캐나다 유학, 이민을 준비하시는 분들이 대략의 아우트라인 잡는데 도움이 될 것 같아서 2019년도에 제가 경험한 유학원을 통한 출국 준비 절차를 공유합니다. 5-6년 전이다 보니 변동된 내용들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기 바랍니다. 행운을 빕니다!
1. 유학원 방문 상담/계약
2. 수속 신청 내용 확인 및 수속료 납부
유학원 대행 수속료: 부모 어학원 수속 및 학생비자 대행 비용
추가비용(개인적으로 지불): 비자신체검사 병원비 (지정병원에 직접납부), 캐나다 이민성 접수비, 생체정보등록비용, 문서공중비용 (기본증명서, 혼인관계증명서, 가족관계증명서 등)
3. 학생비자 신체검사 병원 예약
4. 어학원 학비 송금, 비자 구비 서류 납부
5. 캐나다 학생비자 접수, 생체정보등록
6. 캐나다 학생비자 승인
7. 유학원과 입국 일정 삼담, 항공권 구매, 정착 서비스 계약
8. 정착 서비스 내용 확인 및 입금
정착 서비스 내용: 집 렌트, 공항 픽업, 자녀 학교 등록, 인터넷, 전기, 집 보험, 차량구매, 면허증 교환, 입국 후 식료품/가구 쇼핑
9. 전기, 인터넷 연결 신청 확인 (정착 서비스에 포함)
10. 히팅 오일 (하우스) 계정 셋업, 입주자 보험 가입 (정착 서비스에 포함)
11. 입국
12. 자동차 구매, 자동차 보험, 휴대전화 가입 (정착 서비스에 포함), 공과금 자동이체 신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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